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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재

    ■ 소개



    분재는 옛부터 자연의 풍경을 더 가까이서 감상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분재의 형태에 따라 직간, 곡간, 사간, 현애, 문인목, 쌍애, 주립, 모아심기, 연근 등이 있으로 구분할 수 있는 데, 이 지역의 분재는 다양한 수목 및 자연환경에서 비롯되어 그 아름다움과 기교를 자랑한다.

    ■ 역사

    궁궐이나 귀족 저택의 뜰에 자연의 산야풍경을 꾸미려는 조원(造園)을 구성하는 데서 연유하나 정확한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중국 당 송대(唐 宋代)에 이런 풍류가 번성하였고, 한국의 백제 ·신라에도 이러한 양식이 전래되어 일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 정원 조성의 발달에 따라 한층 더 함축적이고도 섬세한 분재라는 기예(技藝)가 발생하였다. 중국 수 (隋)나라 양제(煬帝)가 읊은 석류분시(石榴盆詩), 장후태자의 묘에서 발견된 분경화(盆景畵), 송나라 때의 도요지에서 발견된 화분과 수선분(水仙盆) 등을 통해 이미 600년대에 분재가 일반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문헌에 나타난 가장 오랜 기록은, 고려 말 재상인 전녹생(田祿生:1318~75)이 8세 때 분재의 정취를 읊은 《영분송(詠盆松)》으로 다음과 같다. "산 속의 석자나무 풍상 겪은 그 모습/화분에 옮겼더니 또 한번 기특하네/바람은 속삭이듯 베갯머리에 와서 닿고/가지에 걸린 달은 창에 뜨기 더디어라/힘들여 가꾸기에 새 가지 돋아나고/이슬비 흠뻑 젖어 잎마저 무성하네/동량의 재목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서재에서 마주 보면 마음이 통한다네(山中三尺歲寒姿/移托盆心亦一奇/風送濤聲來枕細/月牽疎影上窓遲/枝盤更得栽培力/葉密會沾雨露私/他日棟樑雖未必/草堂相對好襟期)" 조선 초기의 시서화(詩書畵)에 능한 강희안(姜希顔:1417~64)의 저술인 분재의 고전 《양화소록(養花小錄)》(1441)을 보면, 화초 키우는 법과 함께 분재로서의 여러 가지 종목(種目)을 예시하여 가꾸는 방법에 대해 소상히 기술하였다.

    --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 분재의 종류

    1) 수종에 의한 분류
    수종에 의한 분류입니다.
    분류명 특징 종류
    상화분재 화려한 꽃을 감상하는 것을 주로한다. 매화,사쯔기,명자 등.
    상과분재 꽃보다는 열매를 감상하는데 중점을 둔다. 애기사과, 모과, 낙상홍 등.
    상엽분재 잎을 감상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나목이 아름답다.
    단풍, 당단풍,소사 등.
    송백분재 사철 푸르름을 강조하는 상록분재라 할 수 있다. 육송,해송,진백,두송등 .
    죽류분재 말그대로 대나무를 말한다. 오죽,해장죽, 동백죽 등.
    2) 크기에 의한 분류
    크기에 의한 분류입니다.
    분류명 특징
    소품분재 수고가 15cm미만의 한손안에 들어오는 정도의 크기이다.
    소분재 수고 15-35cm내외의 한손으로 다루기 쉬운 정도이다.
    중분재 수고 35~65cm내외의 분재로서 감상가치가 높다.
    대분재 수고 66~150cm내외의 위용이 장대하고 중량감이 있는 분재이다.

    ■ 분재 키우는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