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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룡산

    백룡산

    태청산에서 남쪽으로 70리쯤 내려선 용이 문평 학교리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충치를 거쳐 함평 나산 땅과 경계를 이루며 꿈틀거린다. 문평 계로리와 북동리 땅금에서 남동쪽으로 감아 돈 능선은 대도리에 이르러 남쪽으로 치달려 일으킨 해발 347미터 봉우리와 옛날 기우제를 올리는 제단은 없어지고 헬기장이 있는 정산에서 북동쪽으로 내려서면 용굴이 나온다. 여기서 영정굴 앞까지 지하로 물길이 나 있다고 전한다. 남쪽에는 치마바위와 줄바우가 있으며, 남동쪽으로 내려서면 백동어귀에 관바우가 서 있다. 남쪽으로 내려서는 대오개 고랑에는 정도전이 유배생활을 했던 소재사터가 있다. 소쿠리 형국의 명당이다. 백룡산 남쪽 기슭에 연소혈 명당이 있다고 전하나 아직 찾지 못했다고 전한다. 백룡산은 다시 벌의 어디에서나 보이는 명산으로 대룡촌에서 보면 학(鶴)형국이다. 동쪽에 1932년에 축조된 백룡저수지가 있다. 이 저수지 안에 20여기의 고인돌이 수몰돼 있으며 용문장터가 저수지 한복판쯤에 있었다고 전한다.

    금성산

    나주고을의 진산(鎭山)으로 노령 태청산에서 남쪽으로 100리쯤 치달려 맺은 명산이다. 높이 452m로 나주 벌의 어느 마을에서나 보이는 우람한 산이다. 다시 에서는 북서쪽 끝에 있는 할애비산으로 신광리 보광골에서 오를 수 있다. 솔대백이 보광 마을에서 독배기골을 따라 800여 미터를 오르면 놋점골이 있는 신광저수지가 나온다. 여기서 신골을 따라 500미터쯤 더 올라보면 바로 동쪽에 금성산 apt부리가 보인다. 해발고도 120m쯤 되는 이 곳은 북동쪽 노안 금안동 너뱅이골, 북서쪽 문평 동막골, 남동쪽 오두재 넘어 경현동으로 갈리는 요충지였다. 금성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동쪽 계곡을 따라서 1.2km쯤 되나 힘들기 때문에 오두재(242m)로 먼저 올라 능선을 타고 북동쪽으로 향해야 한다. 약 2km거리다.

    신걸산

    금성산 용이 20km쯤 남서쪽으로 휘돌아 맺은 산으로 다시 에서는 금성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368m의 봉우리다. 남서쪽 기슭에 복암사란 절이 있다. 해발 220미터에 있는 이 절 뒤편에 물통바위란 복암이 있다. 승걸산(僧傑山)으로 칭하고 있는 것은 이 사찰을 비롯 신걸 자락에 절이 많았다는 것을 반영한 듯하다. apt부리 북서쪽 골짜기가 절 골이다. 옛 보광사터가 최근 확인된 바 있다. 동쪽 거석 골에도 절이 있었다고 한다. 운암 마을은 신걸의 서쪽 범박골 물이 내려선 옴팍 지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 1.6km쯤 내려서면 임제 묘가 있는 백호봉(98m)에 이른다. 남서쪽 가동 골에 옛 시랑 면사무소가 있고, 자지고개 서쪽으로 넘어서 개계원이 있었다.

    청림산(靑林山)

    신걸, 백룡과 함께 다시의 3대 명산으로 해발 187m다. 백룡의 산줄기가 이불 뫼로 내려 국도 1호선을 넘어 진등에서 서쪽 범산 능선과 남쪽 대양뫼 줄기로 갈린다. 대양뫼 능선은 대곡마을 북서쪽에 이르러 남서쪽 청림과 남동쪽 대박줄기로 다시 분기한다. 청림산은 민정 골과 황새골 사이의 등성이로 기다가 치솟은 봉우리는 북서편 134m 산과 함께 형제봉을 이루며 고막원천이 굽이돌면서 영산강에 합류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남쪽 이별 암과 남서쪽 석관정과 중천포 아래 장탄섬까지 보인다. 동당·문동리 일대의 어머니 산이 되고 있다.

    거마산(擧馬山)

    신걸 자락이 서쪽 밤재로 내려서다 남동쪽으로 감아 돌아 자지고개(30m)를 지나 산바실 등성이로 올라서 강암마을 뒷봉(170m)에서 남쪽 낭동 뒷산(125m)으로 말이 달리는 모습과 같이 뻗친다. 말 등처럼 능선이 바위로 덮여 있는 곳이 여러 곳에 있다. 강암 뒷산은 동쪽 뚜깨비재로 내려서다 회진의 어머니 산이 되는 중수봉(159m)으로 올라 분기하면서 동네를 감싸고 있다. 남쪽으로 기어서 잣뫼(131m)에 이른 우백호와 남동쪽으로 내려선 탑동 능선이 좌청룡을 이룬다. 탑동 줄기는 동촌으로 연결되면 남쪽은 다소 곳이 안아 안산(案山)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 나주임씨 영모정과 반남박씨 기오정이 있다. 토성이 있었던 바 '잣뫼'와 '성치'란 땅 이름과 현(懸)터였기에 사직단도 있었다. 탑골 너머에는 사찰이 있었던지 '관음자골'이란 지명이 남아 있다.

    천마봉(天馬峰)

    청정리 본촌마을 뒷봉으로 해발 190m 이다. 다시면 최북단으로 옛 봉문면의 중심 터를 감싸고 있다. 북서쪽은 문평 대도리, 북동쪽은 국동리 땅이다. 남서쪽으로 내려 뻗은 옥녀봉에 명혈이 맺혀있다고 전한다.

    이불뫼(衾山)

    백룡에서 대오개를 거쳐 내려온 등성이가 솟아 오른 88m의 봉우리로 금산이라고도 한다. 동쪽에 월태리 영룡마을이 있고, 남쪽에 문화류씨 마을인 문평 옥당리 유동을 비롯 금산과 옥정마을이 양지 녘에 자리잡고 있다. 영계촌 남쪽 국도 1호선이 지나는 고개(30m)를 '이불뫼재'라고 부른다.

    범산(虎山)

    이불뫼에서 진등으로 이어진 능선이 서쪽으로 치달려 송촌리 송정 뒤에 맺은 104m의 봉우리다. 북쪽은 호장촌과 함께 고막원역이 보인다. 서쪽에는 고막원이 굽이도는 모습과 함께 고막다리까지 보인다. 호남복선화 철도 공사가 이뤄지면서 크게 훼손되었다.

    영산강(榮山江 136km, 다시면 구간 14.5km)

    영산강(榮山江 136km, 다시면 구간 14.5km)

    장성 입암 갈재에서 불갑산으로 치달리는 노령과 담양 용추봉에서 금성 설산을 거쳐 무등산으로 올라 월출산까지 이어지는 남쪽 능선의 울타리 안에 흐르는 1,345개 2,740km의 물줄기를 통틀어 부른다. 이중 법정 하천은 185개 갈래에 1,472km다. 다시 앞을 흐르는 영산강은 담양 가마골에서 나온 극락강, 장성 입암과 담양 월산 병풍산 북쪽 쪽재골에서 나온 황룡강, 화순 쌍봉사 천리난골에서 발원한 지석강이 광탄에 이르러 노안에서 나온 장성천을 더해 남쪽으로 흐른다. 나주대교를 지나 남쪽으로 흘러가다 나주시가지에서 나온 나주 천과 금천에서 나온 오강천을 보태 토계동을 감돌아 옛 노항포에서 새로 하구가 바뀐 영산천을 만나 서류 하다 영산포 옛 위 선창에서 봉황 천을 더해 영산포 옛 선창을 지난다. 옛 동척창고가 있는 주면창동네 서쪽 새끼내라하는 곳에서는 만봉천을 더하고 앙암바위와 제민창을 지나 구진포에 이르면 북쪽에서 나온 신광천을 보태서 회진리 회진을 지나 남서쪽으로 흘러가다 다시 신석리에서 하구가 새로 난 문평천(다시천)을 만나고 곧 남동쪽에서 흘러 온 덕산천도 보태 재창포를 거치지 않고 직강 된 유로를 타고 죽산리를 감돌아 북서류하다 동당리 석관정 서쪽에 다달아 북쪽에서 내려 온 고막원천을 합해 학교면 중천포를 지나 월호리를 감돌아 곡창리 사포 서쪽에서 남류하는 함평천도 더한다. 이 구간은 맑은 모래와 강물이 조화를 이뤄 절경을 자아내고 있어 사호강(沙湖江)이란 이름을 얻었다.

    배꽃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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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룡제

    백룡제